농협, 상반기 신규직원 400명 채용…9일부터 원서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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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이 올해 상반기 신규 직원 400여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농협은 오는 9일부터 2021년 상반기 범농협 신규 채용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채용 규모는 농협중앙회와 농협경제지주, 농협하나로유통, NH농협은행, NH농협손해보험 등 계열사를 합해 모두 400여명이다.
유통·은행·보험·정보기술(IT) 등 농협의 다양한 사업에 관심과 열정이 있는 인재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학력·성별·연령·전공 등에 제한이 없는 블라인드 방식의 열린 채용으로 진행된다.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에 따라 해당 지원자는 우대한다.
지원서는 오는 22일까지 받는다.
더 자세한 내용은 농협 홈페이지에 올라온 채용 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농협 관계자는 "이번 채용은 어려운 여건에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려는 의지가 적극적으로 반영된 결과"라며 "철저하게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채용 과정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농협은 오는 9일부터 2021년 상반기 범농협 신규 채용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채용 규모는 농협중앙회와 농협경제지주, 농협하나로유통, NH농협은행, NH농협손해보험 등 계열사를 합해 모두 400여명이다.
유통·은행·보험·정보기술(IT) 등 농협의 다양한 사업에 관심과 열정이 있는 인재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학력·성별·연령·전공 등에 제한이 없는 블라인드 방식의 열린 채용으로 진행된다.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에 따라 해당 지원자는 우대한다.
지원서는 오는 22일까지 받는다.
더 자세한 내용은 농협 홈페이지에 올라온 채용 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농협 관계자는 "이번 채용은 어려운 여건에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려는 의지가 적극적으로 반영된 결과"라며 "철저하게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채용 과정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