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윤 회장, 럭비인에 마스크 기부 입력2021.02.08 17:41 수정2021.02.09 00:22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한럭비협회 수장이 된 최윤 OK금융그룹 회장(사진)이 럭비인들에게 마스크를 기부했다. 대한럭비협회는 OK금융그룹에서 기부받은 바이오 마스크 2만3000장을 전국 럭비인 2300여 명에게 배포했다고 8일 밝혔다. 마스크는 전국 중·고교 및 대학 48개 팀, 실업 4개 팀, 사회인동호회 14개 팀 등에 전달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석원·김승호·김동구 회장 '제2회 대한민국 약업대상' 제2회 대한민국 약업대상 수상자로 약사 부문에서 한석원 대한약사회 명예회장, 제약·바이오 부문에서 김승호 보령제약 회장, 의약품 유통 부문에서 김동구 백제약품 회장이 선정됐다.대한약사회와 한국제약바이오협... 2 유상훈 연구원·김태인 부사장 '2월 엔지니어상'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가 ‘대한민국 엔지니어상’ 2월 수상자로 유상훈 한국조선해양 책임연구원과 김태인 지오시스템리서치 부사장을 8일 선정했다.대기업 부문 수상자인 유 책임연구원은... 3 이상철 강릉영동대 제16대 총장 강릉영동대 제16대 총장으로 이상철 전 LG유플러스 부회장(73·사진)이 선임됐다. 학교법인 정수학원은 최근 이사회를 열어 이상철 전 LG유플러스 부회장을 만장일치로 선임했다고 8일 밝혔다. 서울에서 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