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서 해외입국자 1명 코로나19 확진…누적 945명 입력2021.02.07 14:31 수정2021.02.07 14: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울산에서 7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명 발생했다. 울산시는 이날 40대 북구 시민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확진자는 앞서 러시아에서 입국해 자가격리에 들어갔다가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이 나왔다. 이에 따라 별다른 동선은 없는 것으로 시는 파악했다. 울산 지역 누적 확진자는 7일 오후 2시 기준 945명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주호 부총리 사회관계 장관 긴급 간담회 주재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사회관계 장관 긴급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 2 尹 탄핵 '최대 수혜자'는 이재명 아닌 이 사람?…넥타이까지 주목 지난 14일 국회 본회의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을 ‘선포’한 우원식 국회의장(사진)이 탄핵 정국을 통해 정치인으로서 ‘재평가’ 받으며 최대 수혜자 중 한 사람으로... 3 韓대행 "국민만 보고 위기극복 최선 다할 것" 한덕수 국무총리는 지난 14일 대통령 권한대행 업무를 시작했다. 한 권한대행은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의결서가 대통령실에 전달된 직후 임시국무회의와 국가안전보장회의(NSC)를 주재했다. 아울러 대국민 담화를 통해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