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 외교장관 통화…양제츠 "대만 문제 제일 민감해" 입력2021.02.06 14:06 수정2021.02.06 14:0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중 외교장관 통화…양제츠 "대만 문제 제일 민감해"/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누적 확진 1천만명대 인도 "코로나19로 의사 174명 사망" 백신 누적 접종자 540만명 넘어…"3월부터 50대 이상도 접종" 인도에서 지금까지 의사 174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숨졌다고 NDTV 등 인도 언론이 6일 보도했다. 인도 정부가 전날... 2 "영하 30도에 난방 안 돼" 중국 북부 지방 주민들 항의 중국 북부 헤이룽장성에서 주민들이 지방정부로 몰려가 영하 30도에 이르는 추위에도 주택 난방이 제대로 되지 않는 데 대해 항의하는 일이 발생했다. 6일 둥망과 베이징청년보 등 중화권 매체에 따르면 헤이룽장성 쑤이화(... 3 "애플, 현대·기아차에 화나서 '애플카' 논의 중단했다" 애플 브랜드의 자율주행 전기차인 '애플카'를 생산하기 위한 애플과 현대·기아차의 논의가 잠정 중단된 것으로 알려졌다. 5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은 소식통을 인용해 애플이 전기차 개발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