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조한 경남·울산…낮 최고기온 15도 안팎 올라 '포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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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인 6일 경남과 울산은 대기가 매우 건조한 가운데 포근하겠다.
낮 최고기온은 경남은 13∼16도, 울산은 15도로 전날보다 4∼8도 높겠다.
7일 오후부터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와 8일에는 대부분 지역에서 영하권의 기온 분포를 보이겠다.
부산지방기상청은 대기가 매우 건조하고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면서 작은 불씨가 큰불로 이어질 수 있으니 산불 등 화재 예방에 주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으로 예보했다.
/연합뉴스
낮 최고기온은 경남은 13∼16도, 울산은 15도로 전날보다 4∼8도 높겠다.
7일 오후부터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와 8일에는 대부분 지역에서 영하권의 기온 분포를 보이겠다.
부산지방기상청은 대기가 매우 건조하고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면서 작은 불씨가 큰불로 이어질 수 있으니 산불 등 화재 예방에 주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으로 예보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