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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친환경 배달차량 '포트로' 롯데마트에 11대 첫 납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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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상생형 일자리 중심기업인 '디피코'에서 처음 생산한 친환경 배달차량 '포트로'가 롯데슈퍼에 첫 납품됐다.

    강원 친환경 배달차량 '포트로' 롯데마트에 11대 첫 납품
    강원도는 4일 횡성군에 있는 디피코에서 롯데슈퍼와 공동으로 친환경 배달차량 11대의 출하식을 개최했다.

    롯데슈퍼 측은 서울 4개 지점을 시작으로 도에서 생산한 친환경 전기 화물차량을 전국으로 확대 배치할 계획이다.

    이날 출하된 11대는 롯데슈퍼 협력업체인 '성지씨엘엠'과 계약한 500대의 물량 중 일부다.

    체코, 헝가리, 폴란드 등 유럽 3개국과 베트남에도 3천여 대를 수출할 예정이다.

    포트로는 포르투갈어로 당나귀·짐꾼을 뜻하며 소상공인을 돕는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최고속도 시속 70㎞, 배터리 완충 시 최대 100㎞를 갈 수 있으며 최대 250㎏의 짐을 실을 수 있어 배달·택배 등 도심 내 소상공인들이 사용하기 적합하다.

    도를 이번 납품을 시작으로 친환경 전기화물차가 전국과 전 세계로 뻗어나가 배달·택배시장을 선정할 수 있도록 뒷받침한다는 방안을 마련했다.

    우선 국내 판매 확대를 위한 공격적 마케팅 전략을 세우고 수출 물량도 안정적으로 납품될 수 있도록 다양한 판로 확보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일자리 창출은 물론 지역의 동반성장을 견인할 강원 상생형 일자리 사업 모델을 완성한다는 방침이다.

    최문순 강원지사는 "강원 상생형 일자리 사업의 첫 프로젝트인 포트로가 전국적 유통망을 갖춘 롯데슈퍼에 납품을 시작한 것은 도의 이모빌리티 산업 활성화 차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2023년까지 이모빌리티 클러스터를 조성하는 등 미래 모빌리티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힘써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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