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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극우 SNS 팔러, 온라인 퇴출에 이어 CEO도 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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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존 매츠 최고경영자 이사회서 해고 결정
    극우 SNS 팔러, 온라인 퇴출에 이어 CEO도 해고
    미국의 극우 성향 소셜미디어 팔러가 온라인 시장에서 퇴출된데 이어 최고 경영자도 해고됐다.

    로이터통신은 3일(현지시간) 존 매츠 팔러 최고경영자(CEO)가 해고됐다고 보도했다.

    매츠는 문자메시지를 보내 자신이 해고된 사실을 확인해줬다고 통신은 전했다.

    그는 최근 팔러 간부들에게도 "지난 1월 29일 이사회에서 갑자기 해고가 결정됐으며, 나는 회의에 참석하지 않았다"고 알렸다.

    팔러 측은 사실 여부를 확인해주지 않았다고 통신은 덧붙였다.

    팔러는 지난 1월 6일 발생한 트럼프 강성 지지자들의 미 연방의회 의사당 난입사태 이후 폭력을 선동하는 게시물들을 방치했다는 이유로 시장에서 제재를 받았다.

    구글과 애플은 앱스토어에서 팔러 애플리케이션 다운로드를 차단했고, 아마존은 웹호스팅 서비스를 중단했다.

    팔러는 지난 2018년 '자유로운 발언을 지향하는 공간'을 표방하면서 설립됐다.

    이후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등 기존 소셜미디어의 콘텐츠 규제에 반발한 극우 성향의 시민들이 몰리면서 급성장했다.

    애플과 구글이 다운로드를 막기 전까지 팔러 이용자는 1천500만 명에 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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