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통화는 바이든 대통령이 지난달 20일 취임한 이후 14일 만으로, 취임 축하 성격을 띠고 있다고 청와대는 설명했다.
한미 정상은 통화에서 한반도 평화프로세스 및 한미동맹 강화 등 주요 현안에 대해 깊이있는 대화를 나눌 것으로 예상된다.
/연합뉴스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