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지 `나가지마 케이스` 수익금 1억4천만원 전액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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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4일 허영지가 휴대전화 케이스 수익금 전액인 1억4천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영지의 의견에 따라 기부금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는 독거노인과 아동, 청소년 미혼모 등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나가지마` 케이스라 불리는 이 케이스는 이영지가 사회적 거리두기를 독려하기 위해 직접 제작한 것으로, 집에 머물며 코로나19를 예방하자는 메시지가 들어가 있다.
이영지가 지난해 12월 소셜미디어에 이 케이스 사진을 올리며 수익금 전액을 기부하겠다고 약속하자 1시간 만에 약 2천200개가 판매됐다.
그는 "이번 기부는 `나가지마` 폰케이스를 통해 나눔에 동참해준 모든 분과 함께한 것"이라며 "어려운 상황에서도 많은 사람이 기부에 뜻을 모아준 것처럼, 코로나19도 함께 노력해 극복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2002년생인 이영지는 17세이던 2019년 싱글 `암실`로 데뷔했다. 같은 해 엠넷 `고등래퍼 3`에 참가해 역대 최연소로 우승한 바 있는 실력파다.
(사진=연합뉴스)
장진아기자 janga3@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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