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이 최우선" 강원소방 현장 대응 강화 등 4대 시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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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소방본부는 올해 도민 안전 최우선 현장 대응체계 구축 등 4대 주요 시책과 11개 세부과제를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강원소방은 직장협의회 활성화, 소방공무원 320명 신규채용, 원주·강릉 어린이집 개원을 추진한다.
동해안 지휘센터와 학교 전술 훈련관 등 청사 23곳은 새로 짓거나 증축하고, 소방차량 교체·보강에도 나선다.
사물인터넷(IoT) 감지기와 화재 연동 발광다이오드(LED) 전등을 활용한 스마트 화재경보 시스템 구축과 어린이 119안전체험마을 조성 등 선제적 화재 안전관리 정책도 추진한다.
또 주요 교차로에 긴급차량 우선 신호 시스템 마련, 산림 인접 마을에 비상 소화장치 설치, 영동권 현장 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다목적 헬기 배치 등 현장 대응체계 구축에도 힘을 쏟는다.
/연합뉴스
강원소방은 직장협의회 활성화, 소방공무원 320명 신규채용, 원주·강릉 어린이집 개원을 추진한다.
동해안 지휘센터와 학교 전술 훈련관 등 청사 23곳은 새로 짓거나 증축하고, 소방차량 교체·보강에도 나선다.
사물인터넷(IoT) 감지기와 화재 연동 발광다이오드(LED) 전등을 활용한 스마트 화재경보 시스템 구축과 어린이 119안전체험마을 조성 등 선제적 화재 안전관리 정책도 추진한다.
또 주요 교차로에 긴급차량 우선 신호 시스템 마련, 산림 인접 마을에 비상 소화장치 설치, 영동권 현장 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다목적 헬기 배치 등 현장 대응체계 구축에도 힘을 쏟는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