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갈매동 체육센터 6월 착공…내년 개관 입력2021.02.03 10:10 수정2021.02.03 10: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경기 구리시는 내년 완공을 목표로 갈매동에 공공 체육센터를 건립한다고 3일 밝혔다. 센터는 지하 2층, 지상 5층, 전체면적 9천㎡로 신축된다. 총사업비는 383억원으로, 이 중 68억원은 국비다. 내부에는 수영장과 볼링장을 비롯해 각종 편의시설이 들어선다. 구리시는 센터 설계를 마치는 대로 6월 중 착공할 계획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민주당, '최상목 탄핵' 찬반 격론…심야 지도부 회의 계속 [종합]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19일 심야 비상 의원총회를 열고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에 대한 탄핵소추 추진 여부를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하고 당 지도부에 위임하기로 했다.강유정 민주당 원내대변... 2 '최상목 탄핵 여부' 민주당 지도부가 결정…심야 회의 계속 더불어민주당이 19일 심야 비상 의원총회를 열고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에 대한 탄핵소추 추진 여부를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하고 당 지도부에 위임하기로 했다.강유정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 3 민주 "최상목 대행 탄핵 추진 여부 지도부에 위임키로" 더불어민주당이 19일 밤 비상 의원총회를 열어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에 대한 탄핵 추진 여부를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민주당은 최 대행 탄핵 추진 여부 결정은 당 지도부에 위임하기로 했다. 강유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