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유·초·특수학교 교사 430명 최종 합격…남자 18%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부산시교육청은 2일 시교육청 홈페이지에서 2021학년도 공립 유치원, 초등학교, 특수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 경쟁시험 최종 합격자 430명을 발표했다.
최종 합격자는 유치원 교사 50명, 초등 교사 360명, 유치원 특수 교사 6명, 초등 특수 교사 14명 등 430명이다.
시교육청은 제1차 시험 합격자 646명을 대상으로 심층 면접과 수업 실연 등 제2차 시험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했다.
합격자 중 남자는 18%, 여자는 82%다.
지난해에는 남자 16.3%, 여자 83.7% 비율이었다.
부산시교육청은 8일부터 19일까지 7일간 신규 임용후보자 직무연수를 한 후 시교육청 교원수급계획에 따라 3월 1일부터 순차적으로 임용할 계획이다.
/연합뉴스
최종 합격자는 유치원 교사 50명, 초등 교사 360명, 유치원 특수 교사 6명, 초등 특수 교사 14명 등 430명이다.
시교육청은 제1차 시험 합격자 646명을 대상으로 심층 면접과 수업 실연 등 제2차 시험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했다.
합격자 중 남자는 18%, 여자는 82%다.
지난해에는 남자 16.3%, 여자 83.7% 비율이었다.
부산시교육청은 8일부터 19일까지 7일간 신규 임용후보자 직무연수를 한 후 시교육청 교원수급계획에 따라 3월 1일부터 순차적으로 임용할 계획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