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서 9명 코로나19 확진…4명 감염경로 불명 입력2021.02.02 17:04 수정2021.02.02 17:0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경기도 부천시는 관내에서 9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이들 중 5명은 관내·외 확진자의 가족 또는 접촉자로 파악됐지만, 나머지 4명의 감염 경로는 아직 드러나지 않았다. 방역 당국은 확진자들의 동선과 접촉자를 확인하기 위해 역학조사를 하고 있다. 이날 현재 부천 지역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천531명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국은 안전…외국 관광객·투자기업 와달라" “서울 이즈 세이프(Seoul is safe). 돈 워리, 컴 투 서울(Don’ worry, come to Seoul).”오세훈 서울시장이 11일 관광 분야 비상경제대책회의를 열어 외... 2 공수처, 홍장원 전 국정원 1차장 참고인 조사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하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11일 홍장원 전 국가정보원 1차장을 조사했다.법조계에 따르면 공수처 비상계엄 수사팀(팀장 이대환 수사3부장)은 이날 서울 모처에서 참고인 신분인 홍 ... 3 화우, 유럽공급망 실사법 中企 지원…바른, 상속-기업승계 세미나 개최 [로앤비즈 브리핑] 한국경제신문의 법조·로펌 전문 미디어 플랫폼 로앤비즈(Law&Biz)가 11일 로펌업계 뉴스를 브리핑합니다. 화우, 메인비즈협회, KIBA서울과 협력...中企 대상 ESG 서비스법무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