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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남대, 통일강좌 과목 개설…통일부 지원 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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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전남서 유일…비대면·현장 수업 병행
    호남대, 통일강좌 과목 개설…통일부 지원 사업 선정
    호남대학교가 올해 1학기 통일강좌 교양과목을 개설한다.

    2일 호남대에 따르면 통일강좌 교양과목은 교양융합대학 융합학부 남지연 교수가 주도해 개설하는 '평화통일과 글로벌리더십'이다.

    해당 교양과목은 통일부 통일교육원이 주최한 '대학생을 위한 통일강좌사업'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호남대는 올해 1학기부터 통일부로부터 예산 1천500만원을 지원받아 1∼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강의를 한다.

    강사진은 남 교수를 포함해 박사급 11명이다.

    통일부 예산을 지원받아 통일강좌 교양과목을 개설하는 것은 광주·전남대학들 중에서 호남대가 유일하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비대면 수업을 원칙으로 하고, 하나 문화교류센터, 통일부와 협력해 북한 문화 체험과 광주통일관 방문도 추진한다.

    남지연 교수는 "학생들에게 평화통일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유발하기 위해서는 대학 차원의 교양과목 개설이 필요하다"며 "2학기에도 관련 교양과목이 개설될 수 있도록 알차게 수업 콘텐츠를 개발·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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