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국민의힘 구리 당협, 시장 3대 의혹 관련 사퇴 촉구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국민의힘 경기 구리시 당원협의회는 1일 안승남 시장에게 제기된 3가지 의혹과 관련해 성명을 내고 사과와 사퇴를 촉구했다.

    최근 한 방송사는 안 시장에 대해 아들 병역 특혜, 건설사 접대, 측근 채용 비리 등과 관련한 3가지 의혹을 보도했다.

    협의회는 이날 성명에서 "문재인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은 그토록 공정하고 정의롭고 평등한 사회를 외치면서 행동은 온갖 특혜와 편법과 반칙으로 가고 있는가"라며 "안 시장은 '양두구육'(羊頭狗肉) 문재인 정권의 적나라한 실체를 보여준 또 하나의 상징"이라고 주장했다.

    양두구육은 '양의 머리를 걸어놓고 개고기를 판다'는 뜻으로, 겉은 훌륭해 보이나 속은 그렇지 않은 것을 비유한 사자성어다.

    국민의힘 구리 당협, 시장 3대 의혹 관련 사퇴 촉구
    앞서 안 시장은 3가지 의혹에 대해 자신의 SNS에 글을 올려 "아들 군 복무와 직원 채용 등에 어떠한 특혜와 비리 없이 공정하게 절차대로 처리했다"며 해당 의혹을 부인했다.

    지난달 30일에는 이 같은 의혹을 보도한 방송사에 정정보도를 요청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이란·이스라엘 교민, 정부 주도로 대피중

      무력 충돌이 발생한 이란과 이스라엘에 체류 중인 교민들이 대사관 등의 협조를 받아 인접국로 대피하고 있다고 정부가 3일 밝혔다.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이날 원격으로 열린 중동 상황 점검 재외공관장 회의에서 김준표 주...

    2. 2

      '요격률 90%' 천궁-Ⅱ, 이란 미사일 잡았다

      아랍에미리트(UAE)가 한국에서 도입한 방공 미사일 천궁-Ⅱ(M-SAM2·사진)를 앞세워 이란이 발사한 미사일 등을 90% 이상 요격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란은 미국의 공습에 대한 보복으로 작전에 협조한...

    3. 3

      이란 체류 한국인 23명 인접국으로 대피…40여명 남았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중동 지역의 군사적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이란에 체류하던 한국인 23명이 인접국 투르크메니스탄으로 무사히 대피했다.3일(현지시간) 외교부에 따르면 이란에 체류 중이던 우리 국...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