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단신] 만수대창작사 등, 당대회 선전화 다수 창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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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만수대창작사·중앙미술창작사·평양미술대학·철도성미술창작사에서 노동당 제8차 대회의 결정 사항 관철을 독려하는 선전화를 창작했다고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31일 보도했다.
선전화는 인민경제의 근간이 되는 금속·화학공업의 중요성이나 '이민위천', '자력갱생' 등 당대회에서 강조된 사항들을 다뤘다고 신문은 전했다.
▲ 국가과학원 생물다양성연구소에서 최근 연구 개발한 큰단백풀발효촉진복합균 '서산'이 가축과 민물고기 사료로 활용되고 있다고 대외선전매체 '조선의오늘'이 31일 보도했다.
서산은 섬유소 분해균·단백질 분해균·비타민A 생성균 등 6개 균으로 이뤄진 복합균으로, 기존 사료보다 먹이 소비량을 20∼30% 줄이고 가축 증체율은 20% 이상 높이는 효과가 있다고 매체는 설명했다.
/연합뉴스
선전화는 인민경제의 근간이 되는 금속·화학공업의 중요성이나 '이민위천', '자력갱생' 등 당대회에서 강조된 사항들을 다뤘다고 신문은 전했다.
▲ 국가과학원 생물다양성연구소에서 최근 연구 개발한 큰단백풀발효촉진복합균 '서산'이 가축과 민물고기 사료로 활용되고 있다고 대외선전매체 '조선의오늘'이 31일 보도했다.
서산은 섬유소 분해균·단백질 분해균·비타민A 생성균 등 6개 균으로 이뤄진 복합균으로, 기존 사료보다 먹이 소비량을 20∼30% 줄이고 가축 증체율은 20% 이상 높이는 효과가 있다고 매체는 설명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