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계가족도 거주지 다르면 5인 이상 안돼"…거리두기 적용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다음달 14일 설 연휴까지 수도권에서는 2.5단계, 비수도권에서는 2단계 조처가 유지된다.
또 전국적으로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조치도 2주 더 연장하기로 해 이번 설 연휴에는 고향이나 친지 방문, 가족 간 모임 등이 사실상 어려워질 전망이다.
방역 당국은 설 연휴 때 직계가족이라도 거주지가 다르면 5인 이상 모임이 금지된다고 밝혔다.
(사진=연합뉴스)
장진아기자 janga3@wowtv.co.kr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