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신규 확진 8명…대부분 가족 간 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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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전날 오후 5시 이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8명 늘었다고 30일 밝혔다.
지역별로 창녕 4명, 진주 2명, 창원·거제 각 1명이다.
모두 지역감염 사례로, 가족을 통한 감염이 대부분이다.
거제 확진자 1명은 거제 해수보양온천 관련이다.
역학조사 결과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던 확진자와 추가 접촉자 등이 거제 해수보양온천 관련 2차 전파로 확인됐다.
거제 해수보양온천 관련 누적 확진자는 72명이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1천953명(입원 198명, 퇴원 1천747명, 사망 8명)으로 늘어났다.
/연합뉴스
지역별로 창녕 4명, 진주 2명, 창원·거제 각 1명이다.
모두 지역감염 사례로, 가족을 통한 감염이 대부분이다.
거제 확진자 1명은 거제 해수보양온천 관련이다.
역학조사 결과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던 확진자와 추가 접촉자 등이 거제 해수보양온천 관련 2차 전파로 확인됐다.
거제 해수보양온천 관련 누적 확진자는 72명이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1천953명(입원 198명, 퇴원 1천747명, 사망 8명)으로 늘어났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