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영풍제지, 설명절 배송용 박스 수급 관심…`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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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풍제지의 주가가 강세다.
29일 오전 9시 50분 현재 기준 영풍제지는 전날보다 11.32%(720원) 오른 7,080원에 거래되고 있다.
택배업계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온라인 택배 수요가 늘고 설 명절까지 겹치면서 `배송용 박스 대란`이 예상되고 있다.
영풍제지 이외에도 제지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골판지 제조 섹터는 전날보다 3.62% 올랐다.
종목별로는 태림포장(5.39%), 대영포장(4.06%), 삼보판지(1.74%), 신대양제지(1.59%) 등이 강세다.
오민지기자 omg@wowtv.co.kr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9일 오전 9시 50분 현재 기준 영풍제지는 전날보다 11.32%(720원) 오른 7,080원에 거래되고 있다.
택배업계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온라인 택배 수요가 늘고 설 명절까지 겹치면서 `배송용 박스 대란`이 예상되고 있다.
영풍제지 이외에도 제지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골판지 제조 섹터는 전날보다 3.62% 올랐다.
종목별로는 태림포장(5.39%), 대영포장(4.06%), 삼보판지(1.74%), 신대양제지(1.59%) 등이 강세다.
오민지기자 om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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