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 우상호, 서울 정책엑스포 참석…비전 경쟁 입력2021.01.27 05:15 수정2021.01.27 05: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더불어민주당의 서울시장 주자인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우상호 의원은 27일 오후 서울시당이 주최하는 '정책엑스포 in 서울' 행사에 나란히 참석한다. 이들은 각자 기조연설을 통해 서울시정을 이끌어갈 정책 비전을 밝힐 예정이다. 박 전 장관은 이에 앞서 오전에는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을 찾아 김대중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할 예정이다. 우 의원은 TV, 유튜브 등 방송 인터뷰를 이어갈 계획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尹 탄핵 선고 지연에 추측 난무…"8대 0 인용" vs "기각·각하"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가 지연되자 정치권에서는 재판 결과에 대한 각종 추측이 나오고 있다. 만장일치로 윤 대통령 탄핵이 인용될 것이라는 예상부터 기각·각하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는 전망... 2 안철수 "이재명, 공개토론 제안에 꽁무니…AI 토론은 나랑 하자"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사피엔스' 저자 유발 하라리와 인공지능(AI) 주제로 공개 대담을 하기로 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향해 "솔직히 뜬금없고 실망스럽다"고 저격했다.안 의원은 19일 사회관계... 3 [속보] 최상목 "부동산 엄중…수단 총동원해 집값 상승 차단"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9일 "부동산 관련 규제, 금융 등 모든 가용수단을 총동원해 집값 상승 요인을 차단하겠다"고 밝혔다.최 권한대행은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