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21.01.27 22:03
수정2021.01.27 22:03
▲ 라오스 차기 최고 국가 지도자로 선출된 통룬 시술리트 총리가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축전에 지난 26일 답전을 보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7일 전했다.
▲ 네팔노동자농민당 중앙위원회 위원장이 제8차 당대회를 기념해 김정은 국무위원장에게 선물을 보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7일 보도했다.
▲ 리청경 기니 주재 북한 대사가 지난 21일 기니 외무 및 해외동포성 총서기와 만나 담화를 나눴다고 외무성이 27일 전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