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유·초등생 줄고 중학생 늘어…초교 24곳 신입생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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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보다 5곳, 43학급, 2천286명이 줄었다.
유치원은 해마다 낮아지는 출생률 영향으로 4곳, 35학급, 1천696명이 감소했다.
초등학교는 2곳, 50학급, 1천968명이 줄었다.
경산(85명)과 예천(66명)에 소폭 늘어났을 뿐 도내 전 지역에서 초등생이 감소했다.
중학교는 1곳, 42학급, 1천378명이 늘었다.
졸업 예정인 중학교 3학년보다 출생률이 높은 초등학교 6학년이 진학하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올해 신입생이 없는 학교는 초교 24곳(본교 9·분교 15), 중학교 3곳(본교 3)이다.
지난해보다 초교 분교 2곳, 중학교 본교 2곳이 증가했다.
고등학교는 입학전형을 다음 달 말 마무리한다.
각급 학교 학급은 3월 중 확정된다.
최규태 경북교육청 행정과장은 "학생 변동 추이와 지역별 교육 여건 등을 고려한 학급편성으로 학생들이 학업에 더 전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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