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혁신챌린지 최우수상에 인공지능 법률상담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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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제4회 서울혁신챌린지 최우수상 수상자로 인공지능(AI) 기반 온라인 법률상담 플랫폼 '바로'(BarLaw)를 출품한 한국AI소프트를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우수상은 ▲ 동화책을 가족의 목소리로 들려주는 '엄마동화'를 낸 ㈜아이에스피디 ▲ 소셜 미디어용 공동구매 마켓 플랫폼을 출품한 셀럽커머스㈜ ▲ 블록체인 기반의 희귀질환 데이터 포털을 개발한 ㈜휴먼스케이프 등 3개 팀에 돌아갔다.
대회에는 444개 팀(1천442명)이 참가했으며, 이 중 장려상 9팀을 포함한 13팀이 결선에서 수상했다.
서울시는 수상작으로 선정된 기술들이 시장성 있는 기술로 고도화될 수 있도록 연구개발(R&D) 비용을 최대 2억 원까지 지원하고, 최종적으로는 제품과 서비스로 만들어질 수 있도록 사업화를 종합 지원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우수상은 ▲ 동화책을 가족의 목소리로 들려주는 '엄마동화'를 낸 ㈜아이에스피디 ▲ 소셜 미디어용 공동구매 마켓 플랫폼을 출품한 셀럽커머스㈜ ▲ 블록체인 기반의 희귀질환 데이터 포털을 개발한 ㈜휴먼스케이프 등 3개 팀에 돌아갔다.
대회에는 444개 팀(1천442명)이 참가했으며, 이 중 장려상 9팀을 포함한 13팀이 결선에서 수상했다.
서울시는 수상작으로 선정된 기술들이 시장성 있는 기술로 고도화될 수 있도록 연구개발(R&D) 비용을 최대 2억 원까지 지원하고, 최종적으로는 제품과 서비스로 만들어질 수 있도록 사업화를 종합 지원할 예정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