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5기 하림배 프로여자국수전] 초반부터 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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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단 송혜령
● 2단 강다정
예선 결승 4경기
제1보(1~30)
● 2단 강다정
예선 결승 4경기
제1보(1~30)
![[제25기 하림배 프로여자국수전] 초반부터 접전](https://img.hankyung.com/photo/202101/AA.25146374.1.jpg)

흑이 11을 교환한 뒤 13으로 3·3에 침입하는 수순이 참 정교하다. 여기서 백이 참고도2의 1로 젖히는 수는 흑의 주문이다. 2로 끼우는 수가 안성맞춤이어서 10까지 흑이 만족이다.

박지연 5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