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단신] 평양전자의료기구공장 개건…MRI 등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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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양전자의료기구공장 현대화 공사가 마무리됐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3일 보도했다.
이 공장은 연면적 1만3천200㎡로, 전자 위내시경과 자기공명영상장치(MRI), 디지털 엑스레이 진단장치, 고순도 증류수기 등 각종 의료기구 생산 설비를 갖췄다.
최상건 당 비서와 리성학 부총리, 최경철 보건상, 리일배 만경대구역당위원회 책임비서 등이 전날 개건을 기념해 공장을 돌아봤다.
▲ 김책·송림·순천·신포·삼지연시와 봉산·룡천·안악·장간·안변군 등지에서 노동당 제8차 대회 결정 관철 의지를 피력하는 군중대회가 열렸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3일 보도했다.
/연합뉴스
이 공장은 연면적 1만3천200㎡로, 전자 위내시경과 자기공명영상장치(MRI), 디지털 엑스레이 진단장치, 고순도 증류수기 등 각종 의료기구 생산 설비를 갖췄다.
최상건 당 비서와 리성학 부총리, 최경철 보건상, 리일배 만경대구역당위원회 책임비서 등이 전날 개건을 기념해 공장을 돌아봤다.
▲ 김책·송림·순천·신포·삼지연시와 봉산·룡천·안악·장간·안변군 등지에서 노동당 제8차 대회 결정 관철 의지를 피력하는 군중대회가 열렸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3일 보도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