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삼성전자, 인텔 파운드리 수주설에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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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인텔의 반도체 파운드리 계약을 따냈다는 미국 언론의 보도에 강세다.
22일 오전 9시 2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1,200원(1.36%) 오른 8만9,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미국 IT전문매체 세미어큐레이트(SemiAccurate)는 20일(현지시각) 삼성전자가 최근 인텔과 반도체 파운드리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인텔 14nm GPU 제품을 올해 하반기부터 양산하고 그 규모는 웨이퍼(반도체 얇은 판) 기준으로 월 1.5만장이라는 내용이다.
신재근기자 jkluv@wowtv.co.kr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2일 오전 9시 2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1,200원(1.36%) 오른 8만9,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미국 IT전문매체 세미어큐레이트(SemiAccurate)는 20일(현지시각) 삼성전자가 최근 인텔과 반도체 파운드리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인텔 14nm GPU 제품을 올해 하반기부터 양산하고 그 규모는 웨이퍼(반도체 얇은 판) 기준으로 월 1.5만장이라는 내용이다.
![[특징주] 삼성전자, 인텔 파운드리 수주설에 강세](https://img.hankyung.com/photo/202101/B2020111315490782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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