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정 농장은 환경오염 방지, 악취 저감 등 실적이 우수한 곳이다.
신청 농가를 대상으로 축산환경관리원의 현장 점검을 거쳐 지정한다.
지정 농가는 간판을 제공하고 각종 인센티브를 준다.
2017년부터 사업을 시행해 현재까지 25호가 지정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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