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단신] 북한 각지에서 토지개량 작업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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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8차 당대회에서 제시된 농업 부문 생산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토지 개량 작업이 북한 각지에서 진행되고 있다고 대외선전매체 려명이 18일 보도했다.
평안남도는 산성토양 개량 작업을 진행 중이며, 황해남도는 다른 곳의 흙을 논밭으로 옮겨와 토질을 개량하는 이른바 '흙깔이' 작업을 하고 있다고 매체는 전했다.
▲ 조선중앙통신은 '봉화비누'가 북한 여성으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으며, 해당 공장이 최근 몇 년간 신제품을 개발하고 컨베이어 도입 등으로 공정 과정을 현대화했다고 18일 보도했다.
/연합뉴스
평안남도는 산성토양 개량 작업을 진행 중이며, 황해남도는 다른 곳의 흙을 논밭으로 옮겨와 토질을 개량하는 이른바 '흙깔이' 작업을 하고 있다고 매체는 전했다.
▲ 조선중앙통신은 '봉화비누'가 북한 여성으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으며, 해당 공장이 최근 몇 년간 신제품을 개발하고 컨베이어 도입 등으로 공정 과정을 현대화했다고 18일 보도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