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文 "불통 논란? 코로나 때문에 기자회견 등 어려웠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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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은 "기자회견만이 국민과의 소통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향후 다양한 방법으로 소통을 늘려갈 것"이라고 했다.
김명일 한경닷컴 기자 mi73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