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셀트리온 3형제, 4거래일만에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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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3형제가 4거래일만에 반등에 나섰다.
18일 오전 9시7분 현재 셀트리온은 전 거래일보다 6,000원(1.67%) 오른 33만4,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13일 이후 4거래일만에 반등이다.
같은 시간 셀트리온헬스케어와 셀트리온제약 역시 3%대의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자체 개발한 코로나19 항체치료제 `렉키토나`의 임상 2상 발표 직후 주가가 연일 하락하면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는 것으로 풀이된다.
박승원기자 magun1221@wowtv.co.kr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18일 오전 9시7분 현재 셀트리온은 전 거래일보다 6,000원(1.67%) 오른 33만4,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13일 이후 4거래일만에 반등이다.
같은 시간 셀트리온헬스케어와 셀트리온제약 역시 3%대의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자체 개발한 코로나19 항체치료제 `렉키토나`의 임상 2상 발표 직후 주가가 연일 하락하면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는 것으로 풀이된다.
박승원기자 magun1221@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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