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21.01.17 10:13
수정2021.01.17 10:13
경남에서 16일 저녁부터 17일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1명이 추가 발생했다.
지역별로 창원 6명, 진주 2명, 거제 2명, 김해 1명 등이다.
이들 중 도내 확진자 접촉이 5명, 해외 입국자가 2명이며 나머지 4명에 대해서는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1천722명(입원 293명, 퇴원 1천423명, 사망 6명)으로 늘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