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출판계, 출판사-저작권자 '통합 표준계약서' 첫 제정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출판계, 출판사-저작권자 '통합 표준계약서' 첫 제정
    책을 낼 때 출판사와 저작권자 간 사용하는 계약서가 기존 4종에서 1종으로 처음 통합된다.

    대한출판문화협회(출협)는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사무실 내 강당에서 사용자의 편리성을 도모하기 위한 출판계 '통합 표준계약서' 제정 발표식을 열었다.

    윤철호 출협 회장은 "출판계가 자체적으로 의견을 모아 표준계약서를 최초로 만들었다는 데에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기존 계약서는 ▲ 출판권 설정 ▲ 전자출판용 배타적 발행권 설정 ▲ 출판권 및 전자출판용 배타적 발행권 설정 ▲ 출판권 및 배타적 발행권 설정과 기타 저작권 사용 등 4종이었다.

    앞으로는 '출판권 및 배타적 발행권 설정 계약서'라는 이름의 표준계약서에서 계약 당사자가 자신과 관련 있는 내용만 선택하는 방식으로 바뀐다.

    출협은 저작권자의 계약해지 요구권, 출판권 및 배타적 발행권 유효기간 10년, 전자책·오디오북의 발행과 저작권 사용료 등을 명시한 조항도 추가했다고 설명했다.

    출판계는 지난해 4월 출협 등으로 구성된 '출판저작권법선진화추진위원회'에서 회의를 거쳐 표준계약서를 확정했다.

    출협을 비롯해 학습자료협회, 한국과학기술출판협회, 한국기독교출판협회, 한국아동출판협회, 한국전자출판협회, 한국중소출판협회, 한국출판인회의, 한국학술출판협회 등 관련 단체에서도 이날 행사에 참석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출근길 영하 10도 안팎 '맹추위'…서울 등 한파특보 [날씨]

      목요일인 8일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10도 안팎으로 떨어져 매우 춥겠다.기상청에 따르면 현재 서울·인천·경기북부 및 남동부·강원도·충북·경...

    2. 2

      '안성재 셰프가 화교에 공산당?'…'흑백요리사' 제작진 칼 뽑았다

      넷플릭스 요리 예능 '흑백요리사2' 제작사가 출연진에 대한 근거 없는 루머와 악성 댓글 차단에 칼을 뽑았다.'흑백요리사2' 제작사 '스튜디오 슬램'은 지난 6일 유튜브 채널...

    3. 3

      육아휴직 양극화…영세사업장 직원, 여전히 눈치 본다

      정부가 육아휴직 활성화에 매진하고 있지만, 대기업과 영세사업장 간 육아휴직 양극화는 여전한 것으로 조사됐다.대기업은 10곳 중 9곳이 육아휴직을 모두 사용할 수 있었지만, 영세사업장은 10곳 중 6곳만 자유롭게 사용...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