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 물러간 전북…낮 최고기온 8∼11도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13일 전북은 맹위를 떨치던 한파가 물러가고 낮 기온이 크게 오르겠다.
전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임실 영하 7.3도, 순창 영하 6.8도, 남원 영하 5.9도, 완주 영하 4.8도, 진안 영하 4.2도, 전주 영하 0.3도 등을 기록했다.
전날보다 6도가량 오른 기온이다.
낮 최고기온도 7도가량 높은 8∼11도 분포를 나타내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국외에서 유입된 황사 등의 영향으로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남부 모든 해상에서 0.5∼1.5m로 일겠다.
기상지청은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다가 오는 15일 밤에 한차례 비와 눈이 섞여 내릴 것으로 전망했다.
/연합뉴스
전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임실 영하 7.3도, 순창 영하 6.8도, 남원 영하 5.9도, 완주 영하 4.8도, 진안 영하 4.2도, 전주 영하 0.3도 등을 기록했다.
전날보다 6도가량 오른 기온이다.
낮 최고기온도 7도가량 높은 8∼11도 분포를 나타내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국외에서 유입된 황사 등의 영향으로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남부 모든 해상에서 0.5∼1.5m로 일겠다.
기상지청은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다가 오는 15일 밤에 한차례 비와 눈이 섞여 내릴 것으로 전망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