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서 코로나19 확진 70대 1명 사망…충남 28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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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숨졌다.
서산에서는 첫 번째, 충남에서는 28번째 사망자다.
13일 충남도에 따르면 서산 24번 확진자인 A씨는 70대로, 지난 9월 15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뒤 서산의료원에 입원했다 상태가 악화하자 천안 단국대병원으로 옮겨 치료를 받아오다 지난 9일 숨졌다.
A씨는 코로나19 확진 전 고혈압과 당뇨 등 기저질환이 있었던 파악됐다.
장례식은 먼저 화장 후 치러지며, 장례비용으로 1천300만원이 지원된다.
/연합뉴스
서산에서는 첫 번째, 충남에서는 28번째 사망자다.
13일 충남도에 따르면 서산 24번 확진자인 A씨는 70대로, 지난 9월 15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뒤 서산의료원에 입원했다 상태가 악화하자 천안 단국대병원으로 옮겨 치료를 받아오다 지난 9일 숨졌다.
A씨는 코로나19 확진 전 고혈압과 당뇨 등 기저질환이 있었던 파악됐다.
장례식은 먼저 화장 후 치러지며, 장례비용으로 1천300만원이 지원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