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 공군부대 병사 2명 코로나19 추가확진…누적 10명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경기도 가평에 있는 공군 부대에서 병사 2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국방부가 11일 밝혔다.
이로써 해당 부대의 누적 확진자는 10명으로 늘었다.
추가된 병사 2명은 부대 내 확진자 발생에 따른 진단검사에서 양성으로 판정됐다.
현재까지 군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522명이다.
국방부는 "보건 당국 기준 격리자는 247명이며, 군 자체기준 예방적 격리자는 4천889명"이라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이로써 해당 부대의 누적 확진자는 10명으로 늘었다.
추가된 병사 2명은 부대 내 확진자 발생에 따른 진단검사에서 양성으로 판정됐다.
현재까지 군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522명이다.
국방부는 "보건 당국 기준 격리자는 247명이며, 군 자체기준 예방적 격리자는 4천889명"이라고 덧붙였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