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3대 지수 최고치…다우 31,000·나스닥 13,000선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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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500지수도 3,800선 넘어
미국 뉴욕증시의 3대 지수가 7일(현지시간) 나란히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뉴욕증시의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11.73포인트(0.69%) 오른 31,041.13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56.55포인트(1.48%) 오른 3,803.79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326.69포인트(2.56%) 오른 13,067.48에 각각 장을 마감했다.
종가 기준으로 다우 지수는 31,000선을, 나스닥 지수는 13,000선을 각각 처음으로 넘어서 1,000포인트 단위의 마디지수를 새로 찍었다.
S&P500 지수가 종가로 3,800선을 넘은 것도 이날이 처음이다.
/연합뉴스
미국 뉴욕증시의 3대 지수가 7일(현지시간) 나란히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뉴욕증시의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11.73포인트(0.69%) 오른 31,041.13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56.55포인트(1.48%) 오른 3,803.79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326.69포인트(2.56%) 오른 13,067.48에 각각 장을 마감했다.
종가 기준으로 다우 지수는 31,000선을, 나스닥 지수는 13,000선을 각각 처음으로 넘어서 1,000포인트 단위의 마디지수를 새로 찍었다.
S&P500 지수가 종가로 3,800선을 넘은 것도 이날이 처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