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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년만 강추위' 전주서 밤새 수도계량기 동파신고 100여건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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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년만 강추위' 전주서 밤새 수도계량기 동파신고 100여건 접수
    60년 만의 강추위가 몰아친 전북 전주에서 8일 수도계량기가 동파하는 피해가 속출했다.

    전주시에 따르면 전날 밤 10시부터 이날 오전 11시까지 100건이 넘는 수도계량기 동파 신고가 접수됐다.

    지난해 12월 5일부터 전날 오후까지 39건에 불과하던 동파 신고는 한낮에도 영하권 날씨가 지속하면서 밤사이 신고가 크게 늘었다.

    전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전주의 최저기온은 영하 16.5도로 1961년 2월 1일 이후 60년 만에 가장 추운 날씨가 찾아왔다.

    토요일인 9일에도 전주 최저기온은 영하 15도로 추운 날씨가 예보됐다.

    전주시는 한파가 이어지는 만큼 단독주택과 상가, 복도식 아파트 등에서 수도계량기 동파 신고가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동파 예방을 위해 계량기 보호통 안에 보온재를 빈틈없이 채우고, 수돗물을 조금씩 틀어 놓아 동파를 예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주시 관계자는 "주말에도 추운 날씨가 예보된 만큼 비상근무를 하며 복구 작업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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