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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차 3인방, '애플카' 협업 소식에 '급등'…현대차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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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모비스, 상승폭 확대하며 '신고가'
    현대차 3인방, '애플카' 협업 소식에 '급등'…현대차 11%↑
    현대차가 애플의 자율주행 전기차인 '애플카'와 협력한다는 소식에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8일 오전 9시17분 현재 현대차는 전 거래일 대비 2만2000원(10.68%) 오른 원에 22만8000원에 거래 중이다. 현대모비스도 13.3% 오른 34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고 기아차도 5.4% 오른 6만6400원에 거래 중이다.

    앞서 언론 보도에 따르면 애플은 애플카 출시를 위해 현대차그룹에 협력을 제안하고 협상을 진행 중이다. 현대차그룹 내부에서는 이미 검토가 마무리 된 상태로 정의선 회장의 재가만 남은 것으로 알려졌다.

    애플은 오래 전부터 자동차 개발을 구상해 왔다. 2014년 `프로젝트 타이탄`으로 불리는 자율주행차 사업부를 신설했다. 2017년에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교통당국(DMV)으로부터 자율주행차 기술을 시험하기 위한 공용도로 주행을 허가받기도 했다.

    다만 현대차 관계자는 "아직까진 내부적으로 확인된 바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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