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로 일부 지역 배달차질…독자들께 사과드립니다 입력2021.01.07 17:05 수정2021.01.08 00:25 지면A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6일 저녁 갑작스러운 폭설로 인한 신문 발송차량 지연 운행으로 7일자(목) 신문이 일부 지역에 배달이 늦어지거나 배달되지 못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점 애독자 여러분께 깊이 사과드립니다. 신문 배달 민원은 1577-5454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폭설에 배달망도 '올스톱'…식당 주인들 "직접 배달 나서" 서울 영등포구에서 해장국집을 운영하는 A씨는 폭설이 내린 지난 6일 오후 7~8시 들어온 배달 11건 중 8건을 취소했다. 배달대행업체가 “폭설로 배달기사 배정이 어렵다”고 알려왔기 때문이다. ... 2 임대차3법 이후 안심 전세 보증금 사고 급증…은행권 '속앓이' 서민들이 주로 이용하는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안심 전세대출을 둘러싸고 은행과 HUG간 분쟁이 늘고 있다. ... 3 대설·한파에 배달망도 마비…라이더 노조 "폭설에 배달은 살인" 서울 영등포구에서 해장국집을 운영하는 A씨는 6일 저녁에 접수된 배달 11건 중 8건을 취소했다. 배달대행업체가 “폭설로 배달 기사 배정이 어렵다”고 알려서다. 배달 앱인 '배달의민족&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