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공공임대주택 230가구 공급 입력2021.01.06 17:50 수정2021.01.07 02:59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경상남도는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공공임대주택 230가구를 공급한다고 6일 발표했다. 지역별로는 밀양 삼문동 100가구, 양산 삼호동 100가구, 하동 동광마을 30가구 등이다. 올해 인허가 절차를 마무리하고 공사에 들어가 2025년 말 완공할 계획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울산, 경영안정자금 3395억 지원 울산시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올해 총 3395억원의 경영 안 정 자금을 공급한다고 6일 발표했 다. 중소기업 자금은 오는 18~22일 까지 울산경제진흥원에서 접수하 고, 소상공인 자금은 25일부터 울 산신용보... 2 대구권광역철도로 구미~경산 40분만에 주파 경북 구미~칠곡~대구~경산을 잇는 대구권 광역철도가 2023년 개통된다. 국토교통부와 대구시, 경상북도, 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공사는 지난해 말 대구권 광역철도 건설·운영에 관한 협약을 맺었다. 대구권 ... 3 'UN평화문화특구' BI 특허청 등록 부산 남구는 ‘UN평화문화특구’를 상징하는 브랜드(BI)를 특허청에 업무표장으로 등록했다. BI는 UN평화문화특구 지형 모습(U)을 형상화했다. U 형상을 구성하는 선은 유엔참전국 16개국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