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수돗물 수질검사 결과 적합…"중금속 검출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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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는 몽탄 정수장과 덕정 정수장, 일반 수도꼭지 34개소에 대해 검사기관인 순천대, 한국수자원공사를 통해 수질검사를 한 결과 먹는 물 수질기준에 적합했다고 6일 밝혔다.
미생물 4개 항목, 건강상유해영향 무기물질 12개 항목, 건강상유해영향 유기물질 17개 항목, 소독제 및 소독부산물질 11개 항목, 심미적영향물질 16종 등 총 60개 항목에 대해 검사했다.
검사 결과 납, 비소, 페놀 등 43개 항목은 전혀 검출되지 않았다.
질산성질소(0.6㎎/L) 등 17개 항목은 기준치보다 낮게 검출됐다고 시는 설명했다.
용당1동 등 시내 34개 지역에서 표본 추출한 일반 수도꼭지 수돗물에 대한 5개 항목에 대해서도 일반세균 등이 나오지 않는 등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
/연합뉴스
미생물 4개 항목, 건강상유해영향 무기물질 12개 항목, 건강상유해영향 유기물질 17개 항목, 소독제 및 소독부산물질 11개 항목, 심미적영향물질 16종 등 총 60개 항목에 대해 검사했다.
검사 결과 납, 비소, 페놀 등 43개 항목은 전혀 검출되지 않았다.
질산성질소(0.6㎎/L) 등 17개 항목은 기준치보다 낮게 검출됐다고 시는 설명했다.
용당1동 등 시내 34개 지역에서 표본 추출한 일반 수도꼭지 수돗물에 대한 5개 항목에 대해서도 일반세균 등이 나오지 않는 등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