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동국 주에티오피아 대사가 지난 1일 에티오피아 외무성의 국무상 및 아시아·태평양 총국장을 각각 만나 담화를 나눴다고 조선외무성이 5일 밝혔다.

이들은 심 대사에게 "조선(북한)과의 친선협조 관계를 발전시키는 것이 에티오피아 정부의 확고한 입장"이라고 밝혔다고 조선외무성은 전했다.

▲ 성 중앙기관들이 마련한 파철 수백t이 지난 4일 천리마제강연합기업소로 운반돼 철강 재생산에 투입됐다고 조선중앙방송이 5일 보도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