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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극동대학교, '2020 서비스러닝 성과발표회' 시상식 비대면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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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사회를 잇는 봉사활동.. 결과 공유와 우수 사례 시상
    극동대학교, '2020 서비스러닝 성과발표회' 시상식 비대면 개최
    극동대학교(총장 류기일)가 인재교육혁신원이 주관하고 나눔봉사센터가 주최하는 ‘2020 서비스러닝 성과발표회’ 발표 평가 및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전했다.

    2020 서비스러닝 성과발표회는 교과목에서 배운 지식과 기술을 활용해 지역사회의 환경 및 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활동인 서비스러닝 프로그램의 과정과 결과를 공유하는 행사다.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으로 진행된 본 성과발표회는 서비스러닝 활동 경험 공유를 통해 학문적 기술 향상과 시민으로서의 책임감을 함양하고, 봉사활동에 대한 반성적 고찰을 통해 교육적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교육체제를 확보했다는 의의를 가진다.

    극동대학교는 1차 서면 평가와 2차 발표평가 심사를 통해 최종 4건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대상(교학처장 명의)은 음성군 건강가정·다문화 가족지원센터에서 이주 여성의 정착을 돕기 위한 봉사활동 경험인 ‘K간호 극동의 꿈’이 수상했다. 이어 △재한몽골학교에서의 의미 있는 봉사활동을 마치며(우수상) △극동대학교 예비사회체육지도자와 함께하는 뉴스포츠 체육수업(우수상) △세계 간호의 이해(장려상)가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대상을 수상한 곽태경(간호학과) 학생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더욱더 관심이 필요한 취약 계층인 여성과 아동을 대상으로 전공 지식을 활용해 봉사 활동을 한 경험은 그 어떤 기초 과목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활동을 통해 타인에게는 도움이, 사회에는 쓸모가 있는 삶을 살 수 있다면 그 무엇보다 행복한 삶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전했다.

    극동대학교 나눔봉사센터(센터장 오지은)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적극적인 봉사활동에는 어려움이 있었으나 봉사에 참여한 학생들과 봉사를 받는 지역사회 사이에서 상호적 작용을 하는 서비스 러닝 활동이 공감과 위로가 됐다”고 말했다.

    한편 극동대학교 나눔봉사센터는 이번 서비스러닝 성과발표회를 통해 서비스러닝에 대한 관심을 높인 것을 바탕으로 미래형 역량에 부합하는 서비스러닝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역사회 봉사활동 다양화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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