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서 공장 컨테이너 숙소 화재로 잠자던 40대 숨져 입력2021.01.04 07:42 수정2021.01.04 07:4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4일 오전 2시 5분께 경기 포천시 소흘읍의 한 공장 컨테이너 숙소에서 불이 나 잠자던 근로자 A(43)씨가 숨졌다. 이 불로 숙소가 전부 타 약 250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가 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박승우 삼성서울병원장 연임 박승우 삼성서울병원 원장(사진)이 연임해 내년 1월 1일부터 13대 원장 임기를 시작한다. 2021년 12대 원장으로 취임한 그는 중증 고난도 질환 중심, 첨단 지능형 병원 혁신을 이끌며 삼성서울병원을 세계... 2 [부고] 강화영씨 별세 ▶강화영씨 별세, 문규학 소프트뱅크비전펀드 아시아·유럽 총괄·문정훈씨 모친상, 정수아씨 시모상=15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18일 오전 8시20분 02-2258-5979 3 [인사] 현대해상 ; 국가기술과학연구회 ;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등 ◈현대해상○현대해상◎선임<부사장>▷윤리경영실장 박계현◎선임<전무>▷기술지원부문장 김택수◎선임<상무>▷브랜드전략본부장 주준형▷지속가능실장 강명관▷CISO 서홍원▷디지털전략본부장 김성재▷기업영업3본부장 유영철▷AM2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