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구 교회 관련 3명 등 대구 확진자 22명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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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2명 추가 발생했다.
3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0시 현재 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22명 늘어 총 7천895명이다.
수성구의 교회와 관련해 3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
달서구 의료기관과 관련해 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로 양성 판정을 받은 사람은 14명이다.
시는 코로나19 확진자 중에서 인도네시아 입국자가 1명, 감염원 조사 중인 환자가 1명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3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0시 현재 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22명 늘어 총 7천895명이다.
수성구의 교회와 관련해 3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
달서구 의료기관과 관련해 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로 양성 판정을 받은 사람은 14명이다.
시는 코로나19 확진자 중에서 인도네시아 입국자가 1명, 감염원 조사 중인 환자가 1명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