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 코로나19 백신으로 화이자 첫 긴급 사용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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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는 성명에서 "화이자·바이오엔테크의 백신이 코로나19 사태 이후 처음으로 긴급 사용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고 AFP 통신이 보도했다.
이에 따라 세계 각국이 화이자·바이오엔테크의 백신을 수입하고 유통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
(사진=연합뉴스)
이영호기자 hoya@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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