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울산시민 가상발전소' 1호기 준공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유휴 옥상에 태양광발전 설치
    내년 3월까지 19곳 상업 운전
    울산시는 ‘울산시민 가상발전소’ 1호기가 준공돼 본격적인 상업 운전에 들어간다고 30일 발표했다. 1호기는 북구 달천농공단지 아이제이건물 옥상에 83.2㎾ 규모로 설치됐다.

    울산시민 가상발전소 구축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와 울산시, 울산스마트에너지협동조합, 한국동서발전, 에이치에너지, 시민 조합원 등이 공동 참여하고 있다.

    참여 기관은 올해 총 30억원을 출자해 지역 내 유휴 옥상을 임차해 옥상 태양광 발전 시설을 구축 중이다. 생산된 전력은 동서발전이 전력 중개시장에 판매한다. 일반 시민은 울산스마트에너지협동조합에 조합원으로 참여해 발전 시설을 소유하고, 수익을 배당받는다. 이번 사업에는 1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했다. 건축물 유휴 옥상 19곳에 총 용량 1500㎾ 규모의 태양광 발전 시설을 설치하고 내년 3월까지 19호기 모두 상업 운전에 들어간다. 이흠용 시 에너지산업과장은 “공유 플랫폼으로 더욱 많은 시민과 옥상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울산=하인식 기자 hais@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스마트기계·첨단항공·나노융합·항노화메디컬…경남 '4대 주력산업' 고도화 가속

      경상남도가 내년에 주력산업 혁신에 본격 나서기로 했다. 도는 내년에 213억원을 들여 지역의 4대 주력산업을 스마트기계, 첨단항공, 나노융합스마트부품, 항노화메디컬로 확대 개편하는 ‘2021 지역산업진흥계...

    2. 2

      경북도청 신도시 인구 2만명 돌파

      경북도청 신도시의 인구가 도청 이전 4년 만에 2만 명을 넘어섰지만 상업시설과 병원 호텔 등 인프라 조성이 늦어지면서 활성화가 늦어지고 있다.경상북도는 올해 도청 신도시에 경상북도선거관리위원회 등 8개 공공기관이 이...

    3. 3

      [포토] 눈 쌓인 부산 금정산

      30일 새벽 부산에 올겨울 첫눈이 내렸다. 시민들이 눈이 쌓인 금정산을 등반하고 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