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동부구치소發 코로나19 확산, 남부교도소서 확진자 발생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서울동부구치소에서 서울남부교도소로 이송된 수용자 가운데 16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렸다. 이들은 동부구치소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던 사람들이다.

    29일 법무부에 따르면 서울동부구치소에서 남부교도소로 이송된 85명 가운데 16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법무부는 서울동부구치소가 과밀 수용 상태로 코로나19 확진자가 빠르게 늘자 두 차례 음성 판정을 받은 수용자 85명을 남부교도소로 옮겼다.

    법무부는 동부구치소에서 여주교도소로 30명, 강원북부교도소로도 60명을 각각 이송했다. 전날에는 강원북부교도소로 이송된 수용자 중 1명도 확진 판정을 받았다.

    동부구치소에서 이송된 수용자들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다른 교정시설도 코로나19 위험에 노출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송렬 기자 yisr0203@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동부구치소 첫 코로나 사망자는 '굿모닝시티 분양사기' 윤창열

      서울동부구치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돼 처음으로 사망한 사람이 3000억원대 분양 사기 사건인 굿모닝시티 사건의 주범 윤창열(66) 씨인 것으로 확인됐다.29일 법조계에 따르면 윤 씨는 형...

    2. 2

      750명 '무더기 감염' 동부구치소, 결국 사망자까지 나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규모 집단감염이 발생한 서울동부구치소에서 첫 사망자가 발생했다.29일 법무부에 따르면 서울동부구치소에서 수감 중이던 60대 A씨는 최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형집행정지...

    3. 3

      구치소 확진자들 법원 다녀갔는데…확산 가능성 낮다는 정부

      서울 동부구치소에서 코로나19(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대규모 집단감염이 발생한 가운데 관련 확진자 70여명이 서울북부지법에 다녀갔던 것으로 파악됐다.서울북부지법은 동부구치소 관련 확진자 70명이 지난 14~1...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