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K리그1 복귀' 제주, 서귀포서 훈련 시작…코로나 검사도 완료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K리그1 복귀' 제주, 서귀포서 훈련 시작…코로나 검사도 완료
    2020시즌 프로축구 K리그2(2부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해 내년을 1부 무대에서 맞이하는 제주 유나이티드가 새해가 오기 전 모여 담금질에 돌입했다.

    제주 선수단은 29일 오후 서귀포의 클럽하우스 내 전용구장에서 2021시즌 대비 소집 훈련을 시작했다.

    첫날 가벼운 러닝과 스트레칭 등으로 몸을 풀고 컨디션 파악에 중점을 둔 제주는 내년 1월까지 서귀포에서 훈련을 이어가고, 2월엔 목포 등 다른 지역 훈련도 계획 중이다.

    이날 소집에 앞서 제주 선수단은 전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았고, 모두 음성 결과가 나왔다.

    제주 구단은 "훈련 전·후 상시 방역, 개인 방역 물품 지급 등 철저한 관리로 최상의 훈련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면서 "외부인 방문을 제한하고, 선수단 건강 상태를 수시로 체크하는 등 지침을 준수하겠다"고 전했다.

    남기일 감독은 "휴식기 동안 제주의 새로운 미래를 그렸다.

    이제 더는 챔피언이 아닌 도전자로 나서는 선수들도 잘 준비하고 있다"면서 "가장 중요한 건 코로나19 예방과 안전인 만큼 방역 지침을 철저히 지키며 새로운 시즌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올해도 뜨거운 야구…시범경기 첫날 1.8만명 몰렸다

      겨우내 움츠렸던 프로야구가 시범경기 개막전부터 쏟아진 팬들의 뜨거운 함성과 함께 힘찬 출발을 알렸다.12일 전국 5개 구장(이천, 대전, 광주, 사직, 마산)에서 막을 올린 2026 프로야구 KBO(한국야구위원회) ...

    2. 2

      18세 아마추어 반란…오수민, 깜짝 버디쇼

      국가대표 오수민(18·신성고·사진)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2026시즌 개막전 첫날부터 ‘아마추어 돌풍’을 일으켰다. 쟁쟁한 프로 선배들을 제치고 리더보드 상...

    3. 3

      "우린 친구이자 라이벌, 고고자매의 美 정복 기대하세요"

      태어날 때부터 함께 한 최고의 친구이자 라이벌. 자매는 서로에게 단순한 가족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특히 같은 종목에서 활동하는 자매들은 더욱 그렇다. 미국 제시카와 넬리 코다, 일본의 이와이 지사토와 아키에는 미모...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