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스마트폰 활용 수어 통역 연계 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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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어 통역 연계 서비스 '빛고을 수어누리'는 시립장애인종합복지관이 광주시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스마트폰 기반 서비스 체계로, 1만여명의 청각·언어장애인을 위해 수어 통역 신청·연계·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스마트폰 플레이스토어나 앱스토어에서 '빛고을 수어누리' 앱을 내려받은 뒤 회원가입을 하면 이용할 수 있다.
올해 11월 기준 수어 통역 의뢰 건수는 1만7천473건이며 이 중 영상전화·문자가 53.5%, 접수통로가 불분명한 경우가 25.9%를 차지하는 등 통역 접수 방식의 개선과 사용자가 쉽게 사용하고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 도입이 요구됐다.
시는 올해 10월 명칭 공모를 통해 접수된 404개 작품 중 청각장애인, 농아인협회, 장애인복지관 관계자가 참여한 선정위원회에서 '빛고을 수어누리'를 선정했다.
시는 올해 6월부터 12월까지 청각 언어장애인, 수어 통역사, 플랫폼 관련자 등이 참여해 수어 통역 업무를 체계화한 '청각 언어장애인을 위한 위치기반 손말이음 매칭 플랫폼 구축' 프로젝트도 진행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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